양평교육지원청, 숲속 체험으로 가족 간 심리적 유대감 높이다
2026 위(Wee)센터 가족 마음 동행 프로그램 운영
◦ 용문산 숲 체험을 통한 가족 간 정서적 교감 및 유대감 강화 ◦ 체험 중심 참여형 교육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 대응 역량 제고 ◦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현장 밀착형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지원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5월 4일(월) 용문산 관광단지 및 주변 숲에서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학생 및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위(Wee)센터 가족 마음 동행 프로그램 - 마음 한 걸음: 숲속 마음 동행’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교육의 핵심 가치인 ‘자율·균형·미래’를 바탕으로 학교와 가정의 교육력을 회복하고, 학생 위기 사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일상적인 상담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 발생 시 가족 안에서 1차적인 안전망이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가 및 상담 인력과 연계하여 양평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의 감정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대화와 교감을 통해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 홍보 시 생명존중 포스터 배부와 심리 안정화 기법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단순 체험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사랑 문화를 확산시키는 실천적 계기를 마련하였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내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통한 위기 신호 조기 인식 및 대처 역량 제고, ▲체험 중심 생명존중 교육으로 존중과 배려의 학교 공동체 문화 조성, ▲맞춤형 심리 지원을 통한 학생의 심리적 안정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숲길을 걸으며 소통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심리적 회복력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지지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양평형 마음건강 교육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026년 7월~ 8월에도 싱잉볼 테라피, 아로마 상담, 사이코드라마 등 대상별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붙임 1. 행사 사진 2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