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너머 학생의‘마음’을 키우는
구리남양주 교원 사회정서교육 실행 역량 연수 본격 추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과정 연계 사회정서교육 연수 운영
◦ 7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2026 교육과정 연계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실행 역량 강화 비대면 연수 운영 ◦ 학생의 자기이해·감정조절·소통 등 사회정서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실천 지원 ◦ 하반기 운영 사례 나눔 예정으로 현장 확산 강화 및 정신건강 증진·위기 예방 기대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7일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연계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실행 역량강화 비대면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사회정서교육 전면 도입에 발맞춰 교원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쌍방향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학생의 삶을 키우는 교육과정 연계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사례 등 수업 적용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환경에 잘 적응하며, 삶의 만족을 경험하는 심리적 사회적 행복감(웰빙)을 갖도록 하기 위한 교육으로, 학생들이 자기를 인식하고 관리하며, 소통하고 협력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며, 마음을 돌보는 능력을 기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자율시간, 진로교육 등과 연계해 연간 6차시 이상 운영할 수 있도록 관내 학교를 지원하여 학교 현장에 사회정서교육의 안정적으로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지역 내 학교들의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나눔의 장을 마련하여,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 확산과 교원 간 협력적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지명 교육장은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학습을 넘어 삶의 질과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과정과 긴밀히 연계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사례 나눔,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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