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중, ‘상호존중 책임규약’ 선포식 및 캠페인 실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든 약속으로 존중과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
◦ 존중과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참여 ◦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든 상호존중 책임규약 실천 다짐 |
민락중학교(교장 김은실)는 5월 27일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2026 상호존중 책임규약 선포식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존중과 책임이 살아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상호존중 책임규약’을 널리 알리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인 민락중학교는 지난 3월부터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상호존중 책임규약을 완성하였다.
선포식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 대표가 각각 책임규약을 낭독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홍보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규약 내용을 안내하고,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 및 책임 있는 학교생활 실천을 독려하였다.
민락중학교의 상호존중 책임규약에는 학생의 바른 언어 사용과 수업 참여, 학부모의 학교 교육활동 존중과 협력, 교사의 공감과 배려 중심 생활지도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책임을 나누고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은실 민락중학교장은 “이번 책임규약 선포와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약속을 만들고 실천해 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