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가람유치원, ‘우리 가족 봄날 한 컷’으로 전하는 행복 비타민
가정의 달 맞아 온 가족 참여 사진전 및 유아 주도 투표 행사 개최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패들렛 활용 온라인 가족 사진전 운영 ◦효·배려·협동·소통 등 인성 덕목을 일상 속 사진 촬영으로 실천 ◦유아가 직접 감상하고 투표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 자질 함양 |
별가람유치원(원장 최윤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치원과 가정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상 속 인성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별가람 우리 가족 봄날 한 컷」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효, 배려, 협동, 소통 등 인성 덕목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부모들은 공원 산책, 나들이 시간 등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온라인 플랫폼(패들렛)에 자유롭게 공유하며 교육공동체 안에서 인성 가치를 함께 실천하게 된다.
특히 별가람유치원은 유아들이 행사의 관람객에 머물지 않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아 직접 투표’ 방식을 도입했다. 아이들은 복도에 전시된 사진들을 감상하고 투표권을 행사하며 민주시민의 기초가 되는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시상 방식 또한 우열을 가리는 경쟁보다는 화합에 중점을 두었다. 유아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가족에게는 ‘햇살가득 가족상’, ‘봄바람 가족상’, ‘새싹가족상’을 수여하며, 참여한 모든 가족에게도 ‘행복꽃 가족상’과 함께 가족사진 마그넷을 증정해 소외됨 없는 포용적 축제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를 기획한 담당 교사는 “가족과 어떤 사진을 찍을지 고민하고 자세를 맞추는 작은 과정들이 모두 소중한 인성교육의 시간”이라며, “가정 연계 활동을 통해 유치원에 대한 학부모님의 신뢰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윤미 별가람유치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느끼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표현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발맞춰 나가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사진> 사진 2장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