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이야기가 현실로!’ 양평 강상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책마루 통통 한마당’ 축제 개최
◦ 스토리텔링 학부모회 교육기부로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조성 ◦ 인기그림책 ‘100층짜리 집’주제로 교과 연계형 9개 체험 부스 운영 |
강상초등학교(교장 박주복)는 5월 27일(수),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도서관 축제 ‘2026 책마루 통통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글마루도서관과 필로티 주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학교 교육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스토리텔링 학부모회’ 회원 20여 명의 따뜻한 교육기부와 소통으로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축제의 메인 테마는 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그림책 ‘100층짜리 집’ 시리즈로 선정되었다. 강상초등학교는 이를 교육과정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총 9개의 다채로운 창의·융합 체험 부스를 기획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년별 시차제에 따라 ▲도서관 인기도서를 활용한 ‘날 돌려봐 룰렛 퀴즈’(도서관 연계), ▲속담과 고사성어를 맞히는 ‘미션 맞히기 챌린지’(국어 연계), ▲감정 카드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신나는 마법약국’(보건·상담 연계), ▲전교생이 힘을 합쳐 하나의 대형 작품을 만드는 ‘다함께 탑탑탑(100층 학교 만들기)’(과학 연계) 등 각 교과 영역을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든 미션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학부모들이 직접 튀겨낸 달콤한 팝콘 간식이 제공되었으며, 친구 및 선생님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찰칵~ 포토존’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 교사와 및 강상초 스토리텔링 학부모 동아리 회장은 “아이들이 책을 놀이처럼 즐겁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라며,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서 아이들의 바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주복 교장은 “이번 ‘책마루 통통 한마당’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학교와 가정이 교육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하는 아름다운 장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창의적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환경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