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잇다! 배움을 잇다! 내일을 그리다!
양평교육지원청, 두물공유학교 에듀커넥트 협의회 개최
◦ 생태환경․문화예술․진로 등 8개 영역 강사 및 운영자 한자리에... 상시 소통 체계 구축 ◦ 카누, 드론 등 현장 중심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한 수업 개선 도모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5월 28일(목)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지역과 학교, 학생의 성장을 연결하기 위한 ‘2026 양평 두물공유학교 제1회 에듀커넥트 협의회’를 개최했다.
‘에듀커넥트(Edu Connect)’는 지역과 학교, 강사와 운영자, 학생의 배움을 서로 연결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유학교의 가치를 담은 이름이다.
이번 협의회는 양평두물공유학교 강사와 운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성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운영자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소통과 성장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 두물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강사 및 운영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양평두물공유학교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구체적인 교육 사례들을 직접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두물 카누 물소리길 공유학교, ▲두물 드론 공유학교, ▲두물 인성 공유학교 등의 실제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강사 간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확인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여, 협의된 결과를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교육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여미경 교육장은 “에듀커넥트 협의회는 지역의 교육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학생 성장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 연결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상시 소통 체계를 공고히 하여 양평 두물공유학교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양평의 청소년들에게 고도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유학교 운영을 확대하고, 학생의 선택과 참여가 살아있는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