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馬)과 교감하며 배우는 특별한 체육수업,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다!”
- 청북중학교, 학교체육 승마수업 운영학교 선정 -
◦ 학교체육 승마 수업 운영학교 선정(경기도 내 24개교, 평택시 유일) ◦ 자유학기제 연계 체험 중심 체육·진로 통합 프로그램 운영 ◦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 안정 및 책임감 함양. |
청북중학교(교장 송인호)는 한국마사회에서 지원하는‘학교체육 승마 수업’ 운영학교에 선정되어 한 달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중심 체육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선정된 24개교 가운데 평택시에서는 청북중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수업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육수업과 진로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승마체험시설에서 말과 교감하며 색다른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수업은 5월 27일 사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5월 28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5회, 10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1교시 진로활동과 2~4교시 체육수업을 연계하여 승마 활동에 참여하며, 인솔교사 2명이 동행해 안전한 이동과 수업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승마수업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에이원승마클럽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학생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 아래 단계별 승마 교육을 받으며, 말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 활동뿐 아니라 정서적 성장까지 경험하게 된다.
청북중학교는 농공단지 인근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로, 다양한 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승마수업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송인호 교장은 “승마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생명과의 교감을 통해 책임감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가치가 높은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신체적 성장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한 단계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말이 커서 무서웠지만 직접 타보고 나니 점점 익숙해졌고, 말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북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체육수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이고, 평생체육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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