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중앙초, ‘책 읽는 버스’로 여는 생생한 독서 세상
◦ 작은도서관 연계 찾아가는‘책 읽는 버스’독서 프로그램 운영 ◦ 그림책 스토리텔링 및 이색 버스 도서관 체험을 통한 독서 친밀감 제고 ◦ 도서관 버스 체험부터 부채 만들기까지, 오감 만족 독서 여정 마련 |
평택중앙초등학교에서는 5월 28일, 1학년부터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평택중앙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은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흥미진진한 동화구연활동 관람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나만의 부채 만들기 활동을 즐겼다. 이후 마련된 자유 책 읽기 시간에는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이색 공간에서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체험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학교 마당에 예쁜 도서관 버스가 와서 신기했다”라며 “내가 직접 만든 부채를 부칠 때마다 버스가 생각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교사는“초등 저학년 시기 독서 경험은 평생의 독서 습관을 좌우하는 만큼, 책이 지루한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라며 “교실을 벗어난 이색 도서관에서 오감으로 체험한 오늘의 기억이 학생들에게 책과 더 친밀해지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중앙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무한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롭고 유익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3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