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 가른 두 개의 금빛 질주
호평중 김규민, 자유형 50m·100m 석권
◦ 호평중 3학년 김규민, 폭발적인 스피드로 자유형 단거리 완벽 제패 ◦ 학교생활도 100점, 수영도 100점! 예의 바르고 성실한 ‘모범 학생’의 쾌거 ◦“평소 수업과 학교생활에 성실했던 태도가 경기력으로 이어진 것” |
2026 경기도교육감배 수영대회에서 호평중학교(교장 신정엽)의 김규민 선수가 자유형 50m와 100m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규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폭발적인 스타트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경쟁 선수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특히 자유형 50m에서는 특유의 스피드와 순발력을, 100m에서는 후반까지 흔들리지 않는 체력과 집중력을 보여주며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 대회 관계자들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수영장 밖, 교실에서의 김규민 학생은 매 수업 시간마다 진지한 태도로 학업에 임하는 것은 물론, 선생님들에게 늘 예의 바르게 행동하여 칭찬이 자자하다. 힘든 운동선수 생활을 병행하면서도 학교의 모든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착실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은 또래 학생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평소 꾸준한 훈련과 자기관리로 팀 내에서도 성실함을 인정받고 있는 김규민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학교와 지도교사 역시 “묵묵히 훈련에 임한 결과가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규민 선수는 “응원해 주신 부모님과 선생님,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기록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사진 2장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