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AI로 배우고, 공감으로 잇다
교육공무직원 행정실무사 대상 ‘소통·공감 힐링 연수’ 운영
◦ 직장 내 존중 문화부터 생성형 AI 활용까지... 변화하는 학교행정 역량 강화 ◦ 라탄공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한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 마련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이 5월 29일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공무직원 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을 위한 교육공무직원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행정실무사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과 심리적 힐링을 함께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교시에는 노무사를 초빙하여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교시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법 연수가 진행되었다.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공문서 작성 및 행정업무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무 활용 역량을 높였다.
마지막 3교시에는 라탄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참여자들은 직접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행정실무사 여러분이 맡고 있는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류태경 행정과장은 “최근 학교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직무 역량 강화와 함께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행정실무사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AI 활용 교육 모두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며 “특히 라탄공예 체험을 통해 동료들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