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다사리 EduForward 평택
2026 상반기 중등 깊이있는 수업나눔한마당’ 개최
◦ 수업 실천 사례 나눔과 연수를 통한 협력적 성찰의 장 마련 ◦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와 자발적 성장 문화 조성 기대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오는 5월 28일(목) 경동인재개발원에서 ‘다사리 EduForward 평택 2026 상반기 중등 깊이있는 수업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명칭인 ‘다사리’는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민세 안재홍 선생의 사상인 ‘모든 사람이 다 골고루 잘 사는 세상’에서 유래한 것으로, ‘멀리 보고 함께하는 평택교육’의 가치를 담고 있다.
‘깊이있는 수업나눔한마당’은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찰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수업 컨설팅과 수업 나눔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과 특성이 살아있는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업 나눔의 체계적인 질 관리를 위해 ▲1단계 사전 컨설팅(내 수업 질문하기) ▲2단계 수업 공개 및 사례 나눔 ▲3단계 사후 성찰(내 수업 성찰하기)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사전 컨설팅과 사후 성찰 단계에는 ‘평택 깊이있는 수업교사(지원)단’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또한 단순 사례 발표를 넘어 우수 수업 사례 공유, 강의 및 수업 실습, 수업 설계, 토의·토론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교사 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3일 신한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수업을 공개한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수업 공개와 나눔의 일상화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사유하는 학생’과 ‘깊이있는 수업’ 실현과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교사들이 수업 공유를 통해 연대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류와 성찰의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는 물론 학생 학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교육지원청 김영기 교육국장은 “민세 안재홍 선생의 다사리 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수업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동료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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