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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초등학교, 세계환경의 날 맞이 ‘기후정의 아침 캠페인’ 실시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6.02
  • 조회수77
대하초등학교, 세계환경의 날 맞이 ‘기후정의 아침 캠페인’ 실시2 이미지
대하초등학교, 세계환경의 날 맞이 ‘기후정의 아침 캠페인’ 실시3 이미지

대하초등학교, 세계환경의 날 맞이 기후정의 아침 캠페인실시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전교생 대상 기후정의 아침 캠페인 실시

재활용 박스 활용 피켓으로 기후 위기와 기후정의 메시지 전달

대원공원 캠페인과 쓰레기 줍기 활동으로 생활 속 기후 행동 실천


20266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대하초등학교(교장 하병철) 6학년 학생들은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하여 기후정의 아침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61일부터 65일까지 전국 학교와 학교 안팎에서 펼쳐지는 학생기후정의행진(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기후정의의 의미를 배우고 기후위기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 개발도상국, 미래 세대의 삶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앞서 학생들은 각 학급에서 재활용 박스와 택배 상자 등을 활용해 직접 피켓을 만들었다. 피켓에는 지구는 모두의 것”,“기후 정의를 실천하자”, “작은 실천, 큰 변화등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보호를 알리는 문구가 담겼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피켓을 통해 자신이 전하고 싶은 환경 메시지를 표현하며 기후 행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캠페인 당일 아침, 학생들은 등굣길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피켓을 들고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기후정의의 필요성을 알렸다.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관심을 보이며 캠페인에 함께 공감했고, 교내에는 기후 행동을 실천하자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확산되었다.


등교 시간 캠페인을 마친 후에는 학교 뒤 대원공원으로 이동해 활동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공원 이용객에게 환경보호와 기후 행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며 배운 내용을 직접 실천으로 옮겼다. 이번 활동은 기후정의가 단순히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작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후 위기가 우리 생활과 가까운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작은 실천도 꾸준히 하면 지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친구들과 함께 목소리는 내니 더 의미 있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대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생활 속에서 기후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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