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고,‘환경교육주간’운영하여
세계시민 역량 함양 및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학생 주도 환경 캠페인으로 세계시민 역량 함양 및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성)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1일부터 8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세계시민교육 실천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관광고등학교는 세계시민교육 실천학교로 지정되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 중심의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환경교육주간 프로그램은 교내 환경연구동아리‘에코로드(Eco Road)’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여 의미를 더했다.
지난 3일에는‘환경의 날 캠페인 데이’를 운영하며 건강한 지구를 위한 서약 나무 만들기, 환경의 날 알리기 퀴즈 활동, 교내 플로깅 프로그램 등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한국관광고등학교는 학교가 위치한 고덕면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매년 전교생이 우유팩 모으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3월부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약 3개월간 수집한 우유팩을 활용해 6월 8일(월) 평택시의‘고덕면 재활용 day’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할 계획이다.
에코로드 학생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보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 16일에는 이충분수공원과 부락산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김태린(관광영어통역과 2학년) 학생은“환경의 날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많은 친구들이 환경보호 서약문을 읽고 손도장을 찍어 서약 나무를 함께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친구들이 환경보호 활동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관광고등학교는 세계시민교육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으며, 평택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멀리봄 평택교육 나눔마당’에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세계시민교육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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