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고,“협약형 특성화고 최종 선정”학교브랜드 완성
83년의 전통, K-모빌리티 표준화로 비상하다.
◦8일, 교육부 ‘2026 협약형 특성화고’ 최종 선정 쾌거 ◦3년간의 치밀한 중장기 출구전략으로 학교재구조화 성공 모델로 우뚝 ◦학교재구조화부터 협약형특성화고까지, 혁신의 마침표이자 새로운 시작 알림 |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과 ‘마스터플랜 설계 추진단’ 운영 등 3년에 걸친 치밀한 혁신 로드맵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인재 맞춤형 교육과 지역정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국모빌리티고 컨소시업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시, 의정부도시공사, 경민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우진메트로의정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등 15개 대표기관과 152개 모빌리티 관련 기업으로 구성하였다.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한국모빌리티고는 향후 5년간 교육부로부터 45억 원, 지자체 및 교육청으로부터 23억 원 등 총 68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모빌리티 교육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한국모빌리티고가 지난 3년간 묵묵히 추진해온 ‘학교재구조화 출구전략’이 정답이었음을 입증한 사례다. 한국모빌리티고는 협약형 특성화고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타 학교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변화를 추진해 왔다.
▲학과재구조화 단행: 공간적 인프라(스마트 시티/건설->모빌리티 스마트시티과), 동력 및 환경(미래에너지/탄소중립->모빌리티 에너지과), 생산 및 공정(스마트팩토리/로봇->스마트팩토리과), 물리적 디바이스(미래자동차/드론->모빌리티 모터스과) 등 모빌리티 단일 분야로의 완전한 학과 개편을 완료했다.
▲학교 정체성 확립: 52년 역사의 ‘의정부공업고등학교’라는 교명을 과감히 내려놓고, 3번의 교명변경 시도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로 이름을 바꾸며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했다.
▲리더십 혁신: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선정, 창업체험거점기관 선정, 캡스톤디자인 수업 전교과 도입, 학교장 공모제’ 전격 도입 등 학교의 변화를 책임지고 이끌 수 있는 전문 경영 능력을 확보를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거버넌스 교육력 확보: LG디스커버리랩, 전력기술교육원,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선제적으로 체결하며 지·산·학 연계 교육과정의 토대로 거버넌스 교육력을 확보했다.
김주한 교장은 “오늘의 선정은 83년 전통의 우리 학교가 미래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역사적인 변곡점입니다. 지난 3년, 학과 개편과 교명 변경이라는 험난한 과정 속에서도 묵묵히 믿고 따라준 우리 교직원과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님들께 모든 공을 돌립니다. 우리는 이제 단순히 이름만 바꾼 학교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선 모빌리티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우리 학생들이 전 세계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85억 원의 예산을 가장 가치 있게 쓰겠습니다. 한국모빌리티고의 진짜 혁신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고 말했다.
김혜리 진로직업교육과장은“한국모빌리티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경기도 직업교육이 지향하는 ‘경기형 AI 미래교육’의 가치가 현장에서 구현된 최고의 모범 사례입니다. 학교가 스스로의 틀을 깨고 변화를 주도해 온 지난 3년의 여정은 경기도 내 모든 특성화고에 커다란 영감을 주었습니다. 교육청은 한국모빌리티고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K-모빌리티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고 약속했다.
조경서 학교운영위원장은 “한국모빌리티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옆에서 지켜본 지난 3년은 그야말로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학교 구성원들이 보여준 간절함과 치밀한 준비가 교육부를 감동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위원회 역시 학교가 지역사회 및 기업과 더욱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학교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끼고, 의정부의 자랑이 되는 최고의 학교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2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