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신둔초, 지구를 지키는 온·오프라인 생태 실천…세계 환경의 날 맞이 융합 캠페인 전개
에듀테크와 생태전환교육을 접목한 교육공동체 환경 캠페인 운영
◦에듀테크·예술 연계로 세계시민성과 생태감수성 함양 ◦동아리 주도 홍보·전교생 포스터 제작·교육공동체 합동 플로깅으로 가치 실천 |
이천 신둔초등학교(교장 원영효)는 5월 26일(화)부터 6월 5일(금)까지‘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학생자치회와 3학년 1반 국제교류 동아리‘지구이음 스튜디오’가 주축이 된 교육공동체 합동 탄소중립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구하는‘지속가능한 탄소중립교육 실천’과‘실천중심 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현장에서 통합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는 자율성을 바탕으로 에듀테크와 예술·생태 전환 교육을 조화롭게 융합했으며, 학생들은 환경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 짓고 교육공동체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글로컬 생태 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국제교류 동아리‘지구이음 스튜디오’학생들은 환경의 날을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전교생의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전교생은 에듀테크 도구와 도화지를 활용해 독창적인 환경 보호 포스터를 만들었다. 완성된 작품들은 학교 내 전시되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고 확산하였다.
5일 오전, 학부모회는 학교 통학로 등 외부 정화 활동에 나섰고, 학생과 교직원은 학교 내‘쓰담 달리기(Plogging)’을 진행했다. 또한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로서 경기도교육청 환경실천 앱‘클로버(C:LOVER)’에 플로깅 인증샷을 등록하는 등 에듀테크 기반 실천을 확대했다.
동아리 학생 중 한 명은“동아리 친구들과 캔바(Canva)로 포스터를 만들어 홍보하고, 클로버 앱에 인증샷까지 올리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행사를 기획한 장원경 교사는“학생들이 디지털 소양을 바탕으로 환경 이슈를 바라보고 실천으로 연결한 과정이었다”며“앞으로도 다채로운 생태 전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신둔초 원영효 교장은“앎과 삶이 일치하는 생태 시민 교육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이 공존의 가치를 아는 미래 인재로 자라나도록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체험 사진 3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