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 시대, 직업계고에서 미래의 길을 찾다”... 양평교육지원청,‘AI기반 진로교육역량 강화 연수’공동 운영
◦ 4개 교육지원청 협력 기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 중학교 교감 대상 직업계고 인식 개선 및 AI 기반 진로교육 역량 강화 ◦ ‘꿈it(잇)다’ 활용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와 창업가정신 교육 실시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가평·여주·이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6월 9일 양평 힐하우스에서 중학교 교감들을 대상으로 「2026 직업계고 가치 재발견 및 AI기반 진로교육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AI 전환 시대를 맞아 직업계고가 가진 새로운 미래 가치를 조명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방향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양평·가평·여주·이천 지역 중학교 교감 40여명이 참석하여 창업가 정신 함양 및 학생 맞춤 진로지도의 중요성을 인식하였다.
이날 연수에서는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채로운 특강이 이어졌다. ▲직업계고 가치 재발견과 미래 진로 경로의 이해 ▲AI 기반 진로진학 지원시스템 ‘꿈it(잇)다’ 활용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AI 활용 문제해결력 기반 창업가정신과 미래 진로교육 등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감들은 직업계고를 성적에 맞춰 진학하는 곳이 아닌,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바탕으로 신산업 및 국가 전략산업 분야의 주역을 키워내는 핵심 교육기관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 AI 기반 진로교육의 실제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양평 지역 직업계고 홍보 시간에는 각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과 최첨단 실습 중심의 교육환경을 소개하였고, 중학교 단계의 진로지도와 긴밀히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유용한 직업계고 진학 정보를 공유하였다.
여미경 교육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일수록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역량을 발굴하는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중학교 관리자들의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미래 진로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협력을 지속 확대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가능성과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