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예산성과금 '3년 연속’수상
끊임없는 적극행정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
◦2024~2026년 3년 연속 예산성과금 수상… 경기 교육재정 혁신 견인 - 재산교환 2회 및 도시계획시설(학교시설) 재정비로 34억 3천만 원 절감 ◦교육지원청 부서·지자체·학교 간 ‘유기적 협력체제’가 빚어낸 빛나는 결실 ◦남양주송라초 보차도 분리 및 오남초 보행자 전용도로(우회로)·안심스테이션 탄력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6 예산성과금 공모심사’에서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며 단일 부서에서 3년 연속 경기교육 재정절감에 기여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2024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이번 심사에서 ‘지자체 협업 기반, 2030 남양주시 도시관리계획(재정비)을 통한 학교시설 정비’로 자체 용역비 약 9천 350만 원을 전액 절감하고 관내 21개교의 도시계획(학교시설)시설을 정비했다. 2024년부터 시장된 ‘지자체와의 공유재산 교환’ 사업은 학교담장 밖 미활용 재산과 폐교 부지를 활용해 남양주시 소유의 공원부지와 맞교환함으로써, 교육재정(32억 6천 900만 원)을 절감하였다(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자료실-예산담당관 참조)
[삼각 협력의 결실] 땅 찾고 안전 심고… 송라초·오남초 통학안전 혁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이번 성과는 재무관리과의 재산관리 내실화 노력을 바탕으로, 학교행정지원과(통학로 담당), 남양주시, 그리고 일선 학교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가동해 동시다발적인 시너지를 낸 결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대표적인 결실은 올 여름방학 중 완료 예정인 남양주송라초등학교(교장 홍정표) 운동장 보차도 분리 개선 공사이다. 교육지원청은 2024년 시유지였던 학교 운동장 일부(2,926㎡)를 재산교환으로 확보하면서 학교 운동장 개선 등의 제약을 완전 해소했다. 이후, 송라초는 총 1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번 여름방학 내에 차량과 학생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활동 및 보행이 가능해진 것이다.
또한, 2025년부터 시작된 공유재산 교환을 통해 오남초등학교의 통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 중이다. 오남초(교장 이은기)는 지원청의 긴밀한 행정 지원과 남양주시의 적극적인 '통학여건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7월 중 완공을 목표로 우회로 조성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오남초는 통학로 조성과 함께‘어린이 안심스테이션’설치로 고질적인 통학 위험 요소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명 교육장은 “우리 청이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부서들이 칸막이를 허물고 지자체 및 학교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발로 뛴 귀중한 협업의 결실”이라며, “예산 절감을 넘어 운동장 개선과 안심스테이션 설치 등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돌려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 사진1장(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