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호존중 상호책임의 행복한 학교문화’ 캠페인 추진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및 협의회 운영
◦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등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운영 ◦ 지역 교육공동체 회복을 통한 학교문화 개선 기대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단위학교 캠페인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최근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청소년 생명경시 풍조 등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면서 교육공동체의 인식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교육지원청은 학교에 필요한 캠페인 물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하여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평경찰서,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양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양평군 청소년문화의 집 등이 참여하며, 운영을 희망한 4개 학교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후에는 참여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 정담회를 열어 학교와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문성준 장학사는 “학교문화 개선은 개인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며 “이번 캠페인과 협의회가 지역 교육공동체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교원은 “작은 학교라 자체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기 어려웠는데,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부담은 줄고 효과는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넓은 면적에 작은 학교가 흩어져 있는 지역적 특색을 약점이 아닌 강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해 학교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대아초등학교(6월 9일) ▲양평중학교(6월 17일) ▲양평전자과학고등학교(6월 19일) ▲지평초등학교(7월 1일)에서 운영된다.
<사진> 캠페인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