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디지털 시민·인성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디지털 시민교육 문화 조성 ◦ 디지털 시민성과 인성교육을 아우르는 실천 중심 연수 개최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시민성과 인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6월 10일 관내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시민·인성교육 교원 및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시민성과 인성교육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에는 초등 교원 30명, 중등 교원 25명, 학부모 25명 등 총 80명이 참석하였으며, 교원과 학부모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원 연수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시민교육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실천 방안을 모색하였다. 학부모 연수에서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의 건강한 미디어 활용과 올바른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가정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디지털 환경에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시대에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가정에서도 자녀와 함께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 꾸준히 대화하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과 학부모의 디지털 시민교육 및 인성교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학교·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시민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기 교육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일수록 기술 활용 능력과 함께 책임 있는 시민의식, 타인을 존중하는 인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 디지털 시민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시민교육과 인성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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