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요리와 예술의 만남’
2026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 거버넌스 ‘ART ON Lab 예술공유학교’운영
◦ 평택시문화재단과의 상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창의적 예술 공유학교 모델 제시 ◦AI·디지털 미디어와 요리를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오는 6월부터 평택시문화재단과 협력하여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융합예술 프로그램 ‘2026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 거버넌스(ART ON Lab 예술공유학교)’를 본격 시작한다.
‘ART ON Lab 예술공유학교’는 평택시 문화재단의 전문 인력과 공간 인프라를 학교 예술 교육과 연계한 선도적인 지역 협력 교육 모델이다. 요리를 매개로 색채와 질감 등 시각예술 요소를 탐구하고, 여기에 AI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접목하여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디지털 문해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운영된다. 각 기수별로 차별화된 주제를 다루며, 1기는 AI와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창작 및 세대 연결 프로젝트, 2기는 AI이미지 기반 디저트 시각예술 창작 및 영상 제작, 3기는 요리 과정의 소리를 채집해 사운드 미디어 창작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평택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동일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받아 선발한다. 교육과정을 80% 이상 출석하여 이수한 학생에게는 경기공유학교 운영 지침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체험활동에 활동 내용이 기재된다.
평택교육지원청 김윤기 교육장은 “지역의 예술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밖에서도 미래지향적이고 수준 높은 예술 교육을 접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장했다”라며 “앞으로도 평택의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학교예술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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