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존중하고 반려의 가치를 배우다...
안성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안성맞춤 온동네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풍산개와의 교감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배우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키우는 가족체험 운영
◦ 풍산개마을 인근 체험처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반려문화교육 운영 ◦ 생명존중과 올바른 반려문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 마련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 방과후‧돌봄지원센터는 8월 1일, 8월 3일 풍산개마을 인근 체험처에서「2026 여름방학 안성맞춤 온동네 가족체험 프로그램」의 세 번째 프로그램인 ‘[반려문화교육]나의 첫 댕댕이 수업&힐링’을 운영했다. 참가 가족은 반려동물의 의미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에 대해 배우며 반려동물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은 안성을 대표하는 풍산개의 특징과 이야기를 들으며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알아보았다. 이어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풍산개와 인사하는 방법을 배우고, 천천히 교감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처음에는 다소 긴장하던 학생들도 풍산개와 눈을 맞추고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점차 친밀감을 느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가족과 함께 스냅사진을 촬영하며 가족만의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남겼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을 직접 만나는 체험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의미를 두었다. 학생들은 동물을 배려하는 태도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보호자도 자녀와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생명존중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체험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풍산개가 다가와서 인사할 때가 가장 재미있었다."며 "처음에는 조금 떨렸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점점 친해질 수 있었고, 반려동물을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한 이번 체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