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업무협약 체결 성료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아동권리 증진 위해 손잡다”
◦학생 및 가정의 복합적 어려움 조기 발굴 및 통합지원체계 구축 ◦교육·복지·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 및 안전망 강화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8월 13일(목)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협력(위기가정 학생 발굴 및 지원) ▲장학지원사업, 교육청 특화사업, 기업연계사업 및 심리·정서 지원사업 추진 ▲세계시민교육 및 아동권리교육 운영 ▲기타 지역사회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지역사회 기업 및 후원기관과 연계한 장학지원, 심리·정서 지원사업, 교육청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복지 자원을 제공하고, 양평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차혜진 본부장은 "지역사회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평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복지·심리정서 지원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