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양평군의회, ‘양평 교육 대전환’ 위한 벽깨기 협력 나선다
양평군의회 의장실서 간담회 개최... 교육 협력 및 예산 지원 방안 논의
◦ 교육지원청-지방의회 간 소통 창구 강화 ◦ 지역 교육 현안 공유 및 예산 지원 협의로 미래 교육 동력 확보 |
“양평 교육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미래가 열립니다.”
양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선물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군의회가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9월 4일 양평군청 본관 3층 의장실에서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과 실질적인 교육 협력 및 예산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육 현안을 깊이 있게 공유하고, 지방의회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관내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 공간 조성 등 지역과 상생하는 인프라 협력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양 기관은 각 기관이 가진 역량과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과 주민 모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양평 교육의 대전환은 교육과 행정의 경계를 넘어 군의회와 깊은 신뢰로 협력할 때 완성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양평군의회와의 벽깨기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루고, 학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풍요로운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공유된 협의 사항을 바탕으로 군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가동하며,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