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배우고, 놀이로 실천하고, 지역과 잇다”
공립은솔유치원, 순환자원홍보관 체험활동으로 환경을 배우고, 독서·예술·놀이로 배움을 넓혀요
◦ ‘매일 RAS’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알고, ‘놀이 RAS’로 즐겁게 탐구하는 환경교육 ◦ ‘이음 RAS’로 지역사회와 교육을 연결하여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체험 ◦ 유아의 작은 궁금증이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며 “우리도 지구를 지킬 수 있어요” |
은솔유치원, 순환자원홍보관 체험으로 ‘매일 RAS·놀이 RAS·이음 RAS’ 실천
은솔유치원(원장 최재화)은 9월 8일 유아들이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순환자원홍보관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의 주도적 배움과 놀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문예체교육 활성화 교육정책인 ‘매일 RAS·놀이 RAS·이음 RAS’와 연계하여 유아들이 환경을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느끼고·질문하고·놀이하며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구성했다.
유아들은 순환자원홍보관에서 다양한 자원이 어떻게 다시 새로운 자원으로 순환되는지 살펴보고,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과 쓰레기의 관계를 탐색했다. 체험 과정에서 “이것도 다시 쓸 수 있어요?”, “우리가 버린 것은 어디로 갈까요?”와 같은 궁금증을 스스로 발견하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놀이와 탐구로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매일 RAS’를 통해 생활 속에서 자원과 환경을 관심 있게 바라보고,
‘놀이 RAS’를 통해 유아가 직접 탐색하고 생각하며 배움을 확장하고,
‘이음 RAS’를 통해 지역사회 기관과 교육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유아들은 체험 후 “쓰레기도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분리배출, 재사용, 자원 아껴 쓰기 등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 관심을 보였다. 유치원에서는 이후에도 체험에서 발견한 궁금증을 바탕으로 자원순환 놀이, 재활용품을 활용한 창의적 놀이 등으로 배움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최재화 원장은 “번 체험이 유아들에게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우리 주변의 자원을 소중히 바라보고 스스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삶과 놀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유아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설명>
순환자원홍보관을 찾은 유아들이 영상을 시청하며 자원의 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별첨)
<사진2 설명>
유아들이 순환자원홍보관의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클릭하며 재활용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별첨)
<사진3 설명>
재활용품 그림의 자석을 조작하며 코라봇을 만들고 있다.(별첨)
<사진4 설명>
농구처럼 직접 던지고 넣어보는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즐겁게 배우고 있다.(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