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새초롱유치원,「RAS-한가위 웃음꽃 축제」개최
◦ 다양한 그림책으로 듣고 읽고 말하며 우리 문화 만나기 ◦ 전통 악기와 노래, 요리, 판소리극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즐기기 ◦「미션! 윷놀이 한마당」으로 하나되는 우리 문화 체험하기 |
위례새초롱유치원(원장 김정희)은 9월 한 달 동안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주제로 독서․예술․스포츠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운영하고, 그 경험을 모아 9월 21일부터 9월 23일까지 3일간 「한가위 웃음꽃 축제」를 운영했다.
「한가위 웃음꽃 축제」는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를 별개의 활동으로 경험하는데 그치지 않고, 유아의 일상과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서로 연결하며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함께 키우는 경기 교육 정책 RAS의 가치를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 달의 RAS 놀이가 우리들의 「한가위 웃음꽃 축제」로 확장!
첫째(RA), 3세는 인절미와 총각김치 노래를 부르며 떡 메치기 인절미를 만들고, 4세는 꽃산병 떡을 만들며 그림책 속 우리 전통 문양을 표현해 보고, 5세는 곶감단지를 만들며 그림책 속 전통 음식의 의미를 살펴봤다.
둘째(AS), 유아들이 만든 윷가락 의상을 입고 ‘인간 윷’이 되어 몸을 굴려가며 윷놀이를 하는 방법으로 「미션! 윷놀이 한마당」을 펼쳤다. 「미션! 윷놀이 한마당」은 유아들이 직접 제안한 내용의 ‘미션 카드’를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며 윷놀이를 이어가는 것으로, 창의적인 유아의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윷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 외에도 팽이대결, 사방치기, 공기놀이, 고누 놀이,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즐긴다.
셋째(RAS), 마지막 날인 오늘은 모든 유아들이 흥겨운 판소리극 공연을 통해 우리 가락을 느끼며, 다함께 우리 문화를 만나고, 온 몸으로 즐거움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의 즐거움은 유치원에서 끝나지 않고, 가족과 함께 놀이할 윷과 공기놀이, 팽이를 만들어 가정으로 가져감으로써 우리 전통문화가 유아의 일상과 놀이, 가족의 즐거운 경험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것으로 기대한다.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교사들은 “이번 축제는 유아들이 일상에서 책과 음악, 전래놀이를 충분히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놀이를 만들어 온 과정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유치원에서 시작된 문예체 경험이 가정의 즐거운 놀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일상과 놀이, 가정을 잇는 RAS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1. 우리나라 관련 그림책을 자유롭게 읽으며 독서 놀이를 즐기는 유아
2. 동화 속 떡 메치기를 몸소 체험하는 유아
3. 다양한 전래놀이를 온몸으로 즐기는 유아
4. 유아가‘인간 윷’이 되어 참여하는 「미션! 윷놀이 한마당」
5. 직접 창작한 ‘미션 카드’로 윷놀이를 즐기는 유아
6. 판소리극을 통해 전통음악과 악기, 춤 등 우리나라의 예술문화를 경험하는 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