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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천 부원고 교원과 학생이 함께 만드는 예술문화, 지역사회와 나누다

  • 분류 학교
  • 작성자 이혜승
  • 등록일 2026.10.07
  • 조회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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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부원고 교원과 학생이 함께 만드는 예술문화, 지역사회와 나누다

 

「2026 이천 꿈빚어울림 전시한마당」 교원 예술 동아리 ‘그리다, 쉬다’·작품 68점 출품


◦ 교원예술동아리와 학생 작품 총 68점 출품을 통한 「2026 이천 꿈빚어울림 전시한마당」 참여 및 학교 예술문화 공유

◦ 교원·학생 공동 전시 운영과 학생 도슨트 활동을 통한 예술 소통·화합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

부원고등학교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이천아트홀에서 열리는 「2026 이천 꿈빚어울림 전시한마당」에 참여해 교원과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지역사회에 선보인다.

이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의 예술적 역량과 교육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학생과 교원,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부원고등학교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교원예술동아리와 학생들이 함께 전시에 참여해 ‘교원과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예술문화’의 의미를 더한다.

교원예술동아리는 아크릴화와 목공예 작품 총 26점을 출품한다. 올해 처음 만들어진 교원예술동아리는 미술 분야에 특별한 경험이나 전문적인 재능을 갖춘 교사들보다는 예술활동에 관심을 가진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시작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처음 붓을 잡아보는 교사부터 평소 미술에 관심이 있었던 교사까지 서로 다른 교과와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들이 함께 모여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거쳤다. 작품의 완성도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과정에서 교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예술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교원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완성한 아크릴화와 목공예 작품을 지역사회에 처음 선보이며, 학교 안에서 이루어진 교원들의 새로운 도전과 창작 경험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학생들의 작품도 다채롭다. 학생들은 아크릴화 26점과 도자기 채색작품 16점 등 총 42점을 출품한다.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생각이 담긴 회화 작품과 도자기 채색 작품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 활동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에는 교원 작품 26점과 학생 작품 42점 등 총 68점의 작품이 전시돼, 교원과 학생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교원의 창작활동과 학생들의 예술적 표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세대와 역할을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부원고등학교의 학교문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도 교원과 학생이 함께한다. 작품 선정과 전시작품 설치에서부터 전시 운영, 작품 철거까지 교원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며, 특히 학생 도슨트가 전시장 운영에 참여해 관람객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에 담긴 생각과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뿐 아니라 교원과 친구들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경험을 통해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해석하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학교 구성원의 작품을 외부에 전시하는 것을 넘어 교원과 학생이 예술이라는 공통의 매개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활동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미술을 전문적으로 경험하지 않았던 교사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그 결과물을 학생들의 작품과 나란히 지역사회에 선보인다는 점은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의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원고등학교는 이번 「2026 이천 꿈빚어울림 전시한마당」 참여를 계기로 교원과 학생이 서로의 창작활동을 공유하고 예술적 경험을 넓히는 한편,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나눌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교원예술동아리와 학생 예술활동을 연계해 교원과 학생이 함께 배우고,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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