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장안초 어린이 작가 167명, 그림책 출판 전시회 개최!
◦경기 책쓰기 중심학교, 3년째 체계적인 책 쓰기 프로젝트 운영 ◦ 4·5학년 어린이 작가 167명, 직접 쓰고 그린 167권의 그림책 출판 ◦‘작가에게 한마디’,‘나의 추천 그림책’등 참여형 독서 행사 운영 |
성남장안초등학교(교장 안혜란)는 2026년 10월 7일(수) 오전 9시, 본교 운동장에서‘성남장안초 어린이 작가 167명 그림책 출판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4·5학년 학생 167명이 한 해 동안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167권의 그림책을 선보였다. 전교생과 학부모가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읽고 축하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출판 전시회는 너나들이 장안 축제 RAS 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출판 전시회는 RAS 페스타의 R(Reading) 부스로 운영하여 단순히 작품 관람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책을 읽고 참여하는 독서·문화 행사로 운영되었다. 관람객이 학생들의 그림책을 자유롭게 펼쳐 읽을 수 있도록 전시하고,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작가에게 한마디’,‘나의 추천 그림책’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 내빈,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을 자유롭게 읽고 응원했다. 특히 학생들은 친구가 쓴 책의 독자가 되어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만들어 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어린이 작가 출판 행사는 성남장안초의 대표적인 책쓰기 교육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책쓰기 프로젝트는 동화작가이자 성남장안초 교사인 이혜미 선생님을 중심으로 4·5학년 담임교사들이 함께 협력해 운영했다. 학교 자율 시간을 토대로 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혜미 선생님 역시 학생들과 함께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는‘사제동행 책쓰기’를 꾸준히 실천하며 책 읽고 글 쓰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출판된 책들은 11월까지 학교 도서관 앞 전시장에 상설 전시되며, 학생과 학부모, 학교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성남장안초등학교는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중심교 및 지역개방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읽기와 쓰기가 연결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이야기로 표현하고 함께 읽으며 성장하는 ‘책 읽고 글 쓰는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별첨> 1. 관련 사진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