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말유치원‘창의성 뿜뿜! 인성 쑥쑥! PLAY-RAS 오감 창의놀이’
- 오감으로 느끼고 상상하는 특별한 체험! 오늘은 말랑말랑 두부 DAY -
◦ 다양한 감각으로 특별한 재료를 탐색하고 변형해 보며 오감 발달과 창의적 사고력, 소근육 조절 능력을 기르기 ◦ 재료를 자유롭게 조합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현하며 의사소통 및 자기표현력을 높이고, 놀이의 즐거움과 성취감 경험하기 |
평택 새말유치원(원장 유숙종)은 올해 연령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PLAY-RAS 활동의 일환으로 5세 유아들과 함께 ‘창의성 뿜뿜! 인성 쑥쑥! 오감 창의 놀이’를 운영하고 있다. 유아들이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탐색하며 자유롭게 변형해 보는 과정에서 오감을 활용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그동안 ▲바스락바스락 빵가루 데이 ▲맨질맨질 물감캡슐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왔다.
10월 8일에는 5세 새롬반 유아들이 ‘몽글몽글 두부데이’에 참여해 평소 음식으로 접하던 두부를 특별한 놀이 재료로 만나 보았다. 유아들은 말랑말랑한 두부를 손으로 으깨고 칼로 잘라 다양한 크기의 조각을 만들어 보았으며, 모양틀을 활용해 별, 하트 등 여러 가지 모양의 두부를 찍어 보는 등 두부의 촉감과 형태를 자유롭게 탐색했다.
특히 으깬 두부에 물감을 섞어 새로운 ‘두부 물감’을 만들어 보는 활동에서는 유아들의 호기심이 더욱 커졌다. 유아들은 자신이 만든 두부 물감을 이용해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인‘무지개 물고기’를 함께 알록달록하게 꾸미며 재료의 변화와 색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했다.
한 유아는 “두부를 손으로 꾹꾹 누르니까 말랑말랑해서 재미있었어요. 두부에 물감을 섞었더니 색깔두부가 되고, 색칠까지 할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라며 “우리가 만든 무지개 물고기가 제일 예뻐요”라고 말했다.
유숙종 원장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중점 강조하고 있는 PLAY-RAS는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 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함께 키우는 전인교육”이라며 “이번 오감 창의놀이도 유아들이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탐색하며 생각을 확장하고,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감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새말유치원은 앞으로도 흙놀이, 미역놀이, 레이저 빛놀이, 국수놀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오감 창의놀이 등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감성의 힘을 키우고, 놀이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말유치원만의 특색있는 PLAY-RAS를 충실히 운영해 갈 계획이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