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초, 1~2학년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운영
– 성남시 지원으로 체험 중심 안전교육 실시… 생활 속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 높여 –
◦ 복정초, 1~2학년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운영 ◦ 경기도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지원으로 복정마루에서 체험 중심 안전교육 실시 ◦ 다양한 안전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및 위기 대응 능력 향상 |
복정초등학교는 경기도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지원으로 10월 19일 복정마루(체육관)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며,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안전체험캠프는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안전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화재진압체험, 완강기체험, CPR(심폐소생술)체험, 교통안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화재진압체험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올바르게 행동하고 소화기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완강기체험에서는 화재 등 긴급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체험하였다. 또한 CPR체험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방법을 배웠다. 교통안전체험에서는 보행자로서 지켜야 할 교통안전수칙을 직접 익히며 안전한 보행의 중요성을 알아보았다.
학생들은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였으며,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서로의 안전을 배려하고 위험 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하는 태도도 기를 수 있었다.
한 1학년 학생은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보니 신기했고,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2학년 학생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 보니까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위급한 사람이 있을 때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뿌듯했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교실에서 배우던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안전은 단순히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특히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복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성남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위험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