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동중, 학생이 직접 찾고 바꾸는「우리학교 안전탐험대」출동!
학생주도형 학교안전환경 개선활동으로 안전감수성 UP!
◦학생들이 학교의 안전 위험 요소를 직접 조사하여 개선방안 제안 ◦우수 제안은 학교 안전시설 개선 및 안전관리 방안 마련에 반영 ◦학생 참여를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하여 안전감수성 신장 |
성남동중학교(교장 김은채)는 10월 19일(월)부터 10월 23일(금)까지 학생들이 학교 곳곳의 안전 위험 요소를 직접 조사해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학생주도형 학교안전환경 개선활동 「우리학교 안전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위험의 원인과 문제점을 분석하여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학생주도형 학교안전환경 개선활동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2~5명으로 모둠을 구성하여 교실, 복도, 계단, 운동장 등 학교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살펴보며 평소에는 지나치기 쉬웠던 위험 요소를 학생의 눈높이에서 찾아낸다. 이후 ‘무엇이 위험한가?’에 그치지 않고 ‘왜 위험하고,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가’를 모둠별로 함께 고민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한다. 창의적인 시각과 실현 가능성이 담긴 우수 보고서는 학생자치회, 교직원 회의 및 학부모 회의 등과 협의하여 학교 안전시설 개선과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안전을 단순히 지켜야 할 규칙으로 인식하는 것을 넘어, 학교의 안전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김은채 교장은 “학교의 안전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관심을 갖고 참여할 때 더욱 단단해질 수 있고,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안전감수성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작은 의견과 제안도 학교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교육활동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겠다”며,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며 신뢰하는 가운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동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교육의 다양한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생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학생이 직접 찾고 바꾸는 「우리학교 안전탐험대」 출동! 사진 2부(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