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중초,“가을하늘 맑음, 독서지수 매우 높음”
학생·교직원이 함께한 '구름정원 북크닉'
◦ 가을 독서행사『구름정원 북크닉』운영을 통해 책 읽기가 일상의 쉼과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독서문화 조성 ◦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읽는 독서 경험으로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독서 친화적 학교문화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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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초등학교(교장 임화윤)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교내 야외데스크 ‘별빛마당’에서『구름정원 북크닉』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했으며 각 학급이 희망하는 시간에 별빛마당을 찾아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자유롭게 펼치며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책이 숙제가 아닌 즐거운 쉼으로 기억될 때, 아이들 곁에 더 오래 머문다”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학생들이 교실과 도서관을 벗어나 텐트, 빈백, 돗자리에 자리를 잡고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편안하게 독서에 몰입했다. 특히 선생님들도 학생들 곁에 나란히 앉아 함께 책장을 넘겼고, 책을 매개로 학생과 교직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따뜻한 독서 풍경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교실에서 읽던 책을 야외에서 읽으니 시원한 가을바람과 색다른 분위기에 내가 좋아하는 책에 푹 빠지는 즐거운 시간을 경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운중초등학교 임화윤 교장은 “학생들이 야외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독서 자체의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독서가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것임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운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자발적으로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고, 독서가 일상의 즐거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별첨> 1.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2. 북크닉 사진 1
3. 북크닉 사진 2